대만 타이베이 여행을 가족들과 함께 3박4일 일정으로 다녀 왔어요 신지관 팀장의 안내로 편안히 다녀 올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1. 대만 공항에 도착하고 저희를 픽업하고 차내에서 일정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을 해주시고 2. 첫 일정으로 고궁박물관을 투어했는데 7만 2천점이 유물이 있다는 것에 놀랐고 빼어난 보물에 대한 충분한 설명에 한층 더 감상에 즐거움이 배가가 되었습니다. 3. 오후 시간에 101타워에 올라가 전망을 보았는데 주변 건물과 경관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고 뷰 포인트에 사진도 잘 찍어주어서 감사합니다 4. 세계 100대 음식점 딘타이펑 예약이 안되는 식당을 사전예약을 해주셔서 육즙이 터져나오는 진미을 딤섬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5. 2일차 우덩이 미술관, 좋았습니다. 주변경관 잘 어울리는 건축물과 현대적 정물화와 산수화 지금도 눈앞에 선합니다. 신팀장님이 찍어준 사진이 너무 멋있네요 6. 홍마청 : 네델란드식의 건축양식과 붉은 벽돌 건축물이 아름다었고 영사관 내에 집무실 집기와 생활 가구와 식기 세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7. 단수이 강에서 유람선 여행과 강변 풍경, 빨리 라오제 거리 구경은 대만 사람들의 일상의 모습을 볼수 있었던 같습니다. 산팀장님의 유람선에서의 안전관리와 안내에 감사했습니다. 8. 3일차 예류지질공원은 우리나라에서는 볼수 없었던 사암의 기괴한 형상을 볼수 있어 좋았고, 신팀장님의 소금 커피 서비스 제공 맛있게 먹었습니다. 9. 스펀라오제에서 소망을 비는 소원을 비는 연등을 띄우고 백종환 스트리트 파이터에서 칭찬했다는 흑돼지 소세지에 맥주는 꿀맛이었습니다. 설명을 해주니 의미 있는 즐거움이었습니다. 10. 지우펀에서 미야자키 하야로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이 되었던 카페와 야경은 느낌이 있었어요 잘 감상할수 있도록 좋은 자리 안내와 시간 안배 좋았습니다. 11. 여행 마지막날 비가 내려서 우라이 폭포에 많은 물줄기로 멋있었습니다. 가이드님이 본인 우산을 내주고 앞에서 이끌어주는 자상함에 고마웠습니다. 12. 모든 일정이 끝나고 공항에 데려다 주고 짐 부치고 떠날때까지 친철히 안내해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내년 가오슝 여행시에도 안내를 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