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취향에 꼭 맞춘 여행의 시작!

삿포로 눈밭에서 뒹굴고 추위를 녹여볼까요?

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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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겨울이니까 자꾸 겨울에 어울리는 여행지를

추천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 추천드릴 여행지는 삿포로입니다.

다른 계절에 가도 물론 좋지만 겨울에 가면

훨씬 재미있고 낭만적인 장소 두 곳을

골라서 소개 드리려고 해요.

자 시작해 보겠습니다!

1.모에레누마 공원

 
여름 모에레누마 공원의 모습
여름 모에레누마 공원의 모습
 

이사무 노구치라는 조각가가 설계한 공원이에요.

원래는 폐기물 처리장의 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23년간의 길 세월을 지나

삿포로의 대표 공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겨울에 활발해지는 모에레누마 공원
겨울에 활발해지는 모에레누마 공원
 
 

봄에는 꽃 구경, 여름엔 모에레비치에서 물놀이,

가을엔 불꽃놀이 등의 콘텐츠가 진행되고,

테니스 코트, 야구장 등 기타 스포츠 시설도

준비되어 있어요.

그렇지만 전 역시 겨울에 즐길 수 있는 스포츠가

최고라고 생각해요!

사진에 보이는 언덕에서 썰매나 스키를 즐길 수도 있고,

그냥 주변을 산책할 수도 있어요.

온통 하얀 눈밭이라 어딜 가도

낭만적인 분위기가 풍긴답니다!

또 하나의 장점!

모에레누마 공원에서 대여하는 물품들은

가성비가 좋은 편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유리 피라미드 건물 1층에서

물품 대여가 진행되는데요.

스키, 썰매 등 3시간에 500엔 정도의 가격이면

대여를 할 수 있어요.

삿포로의 스키장을 가는 것도 좋지만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모에레누마 공원에 방문해서

실전 압축 액티비티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2. 조잔케이 온천

 

공원에서 열심히 몸에 눈을 던지며 놀다 보면

몸에 살짝 한기가 돌죠.

그럴 때 언 몸을 녹이기 딱 좋은 온천을 소개 드릴게요.

삿포로 시내에서 출발하면 차로 50분 정도 걸려요.

온천뿐만 아니라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장소입니다.

자동차를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온천마을까지 향하는 직통버스도 잘 준비되어 있어

버스 여행도 즐길 수 있습니다.

조잔케이 온천수에는 나트륨 성분이 있다고 해요.

온천에 들어가면 이 염분이 체온을 올려주고

열기가 오래 지속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조잔케이 온천 겨울의 풍경
조잔케이 온천 겨울의 풍경
 
 

이곳도 사계절 모두 다른 매력을 뽐내는 장소지만!

전 역시 겨울이 가장 좋더라고요.

경치 정말 예술이죠...?

조잔케이 온천수에는 나트륨 성분이 있다고 해요.

온천에 들어가면 이 염분이 체온을 올려주고

열기가 오래 지속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온천으로 유명한 일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온천이라고 하니

온천욕을 원하시는 분들은

꽤 흥미가 생길법한 장소에요.

온천으로 워낙 유명하다 보니

꼭 삿포로 여행객이 아니더라도 이곳저곳에서

이곳으로 찾아온다고 해요.

홈페이지에서는

공항에서 출발해 바로

온천까지 가는 교통편도 정리해놓았으니

갈 계획이신 분들은 간단히 살펴보세요!

족욕이나 온천 개발 당시 모습을 재현하는 공연 등은

무료로 진행되니까 근처에 지나가게 된다면

가볍게 분위기를 즐겨보고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은 삿포로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부담 없이 방문할 만한 장소 두 곳을 소개 드렸어요.

삿포로에 방문하시는 분들 모두 조심히 다녀오시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