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상세

천지에 비친 우리들의 우정 - 백두산 북파 서파 동창모임

하*일
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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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4.30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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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천지를 기억하는 방법, 나의 선택은 서파와 북파!
장가계해외국제여행사
4890,000원 부터
백두산 여행은 이번에 네 번째이고 같이 간 친구(3명)은 다들 처음이었습니다. 친구들은 얼음과 눈으로 뒤덮인 천지를 보고는 감동하여 "다시는 한라산은 안 오른다"는 농담도 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얼음이 언 천지부터 다 녹은 천지까지 경험해 보는 계기도 되었고, 천지는 언제 보더라도 장관이라는 말 밖에는 할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경관도 동행하는 사람, 교통, 숙박, 음식이 뒷받침되어야 그 감동이 배가 될 수 있는 것이지요. 근데 이번 요모를 통한 여행은 이 모든 것을 다 갖춘 것이었습니다. 이 전에는 천지를 본 것 만으로도 모든 것(강제 쇼핑과 옵션, 열악한 교통과 숙박 등)을 용서 해야하는 여행이었다고나 할까요? 그런데 특히 이번에는 이병현가이드가 우리 일행을 친 형님 모시듯이 안내하고 해박한 중국역사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백두산으로 데리고 가 달라는 몇 팀의 요청도 요모를 통해 진행할려고 합니다.